방조하긴 했지만 대비의 악행으로 어머니가 형들을 죽여
왕이 됐고
아들이 아버지처럼 형들을 죽이고 세자에 올랐네?
자신의 업보를 물려줄 수 없다는 생각에 아들 목숨도 거뒀지
그 모든 억울한 목숨들의 혼령을 이고 지고 그 자리에 앉아있는데
누구보다 본인이 그걸 너무 잘 알아
모두 떠난 그 궁에 혼자남아 왕위를 지키는 이연이 참 기구하다
왕이 됐고
아들이 아버지처럼 형들을 죽이고 세자에 올랐네?
자신의 업보를 물려줄 수 없다는 생각에 아들 목숨도 거뒀지
그 모든 억울한 목숨들의 혼령을 이고 지고 그 자리에 앉아있는데
누구보다 본인이 그걸 너무 잘 알아
모두 떠난 그 궁에 혼자남아 왕위를 지키는 이연이 참 기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