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전 예매량 23만 5757장을 기록하며 ‘호프’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앞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가 완료되기 전 일부 극장에서 예매 창구가 먼저 열렸다가 다시 닫히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심의 절차가 마무리된 뒤 본격적인 예매가 시작되자 빠른 속도로 예매량을 끌어올리며 흥행 기대감을 키웠다.
이번 작품은 개봉 10일 전부터 ‘톰스파’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예매 속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개봉 이틀 전 약 7만 장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 사흘 전 13만 장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개봉 7일 전 14만 장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전작의 흥행 바통을 이어 또 한 번의 ‘스파이더맨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진 피터 파커가 자신을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까지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국내에서 북미보다 먼저 개봉한다.
https://naver.me/x52va3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