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든저러든 영안군은 죽었고
쎄함 터진 왕이나 대비한테 골칫덩이
적이 된 거나 다름없는데
구천 발 묶인 상태에서
생강이나 주변에서 구천 지시에 따라
세자귀신 맞설 준비하는 거나 조치하는거
이런 거 어떻게 가능했는지 설명 제대로 할건
자꾸 넘어가고 그렇다고 구천이 하는 일을
누가 제대로 방해하는 것도 아니고
구도는 잡았는데 어느순간은 왕이 움직였다가 놀고
어느순간은 대비가 움직이다 가만히 놀고
대부분 캐릭터들이 이 패턴임
서로 이야기랑 유기적으로 맞물려서 움직이는 게 아님
그리고 또 귀의 세계 들어가자마자
금세 세자귀신과 싸우긴하는데
이런 찾고 부딪히는 과정에서의 긴박감 조성도 거의 없고
다들 타이밍 맞춰 장면 나오고 대사 뱉는 그런 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