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줄줄 울었다 ㅠㅠㅠ
포장마차에서 눈치보는 세계도, 꿈 얘긴 괜히해서 벽만 생겼다 후회하는 세계도,
사랑을 자각하곤 그 끔찍한 한약 사오는 서리도, 늦는다던 세계가 옥탑에서 자길 기다리는거 보고 활짝 웃던 귀여운 서리도 좋고 진짜 다다다 좋아
엔딩은 진짜 말해모해 내 기준 최고 레전드 엔딩 ㅠㅠㅠ
울며 자리를 뜨는 서리 붙잡으며 눈에 안광도는 세계 미치겠고,
네가 누구든 어디서왔든 다 믿는다는 세계말에 너무 듣고 싶었던 말이었던듯 놀라며 "뭐?"라고 묻는 서리 표정도 애틋하고
세계가 서리 어깨에 고개 떨굴때 내 심장도 떨어짐 봐도봐도 좋다
9화에 갇혔어요... 살려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