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음
유해진 왕의남자에서 육갑 역할로 알게된 배우여서 이미 호감배였고 간간히 본 영화중에 유해진 출연작이 많아서 연기 잘하는것도 당연히 잘 있었는데 왕사남보고 배우들 케미의 시너지로부터 오는 연기가 일정 이상의 레벨을 넘어섰다 느끼며 감탄함
초반 코믹씬에서는 내가 아는 그 연기가 맞는데
아버지의 역할 + 촌장의 역할 + 보수주인의 역할까지 셋다 고르게 인물들을 대할때 다 다른걸 디테일하게 참 잘했어
강건너는 씬에서는 작두탔다 생각했고..그 처절하고 강건넌 홍위 보는 그 눈빛 표정까지도 뇌리에 쎄게 박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