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반에 각색해서 만들어서 영화적으로 내용이 꼬는게 없기에 어른들이 방금전에 뭐였냐 되묻는 그런게 없었음
개인적으로 1n차하면서 1080 가족단위 오는것도보고 어르신들 단체 관람도 겪어봤는데 다들 그냥 너무 잘 보시더라.
대사에서도 금성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명회가 노산의 여섯번째 숙부인것까지 언급해서 대사로 풀어주는 부분
특징적인 인물 포인트 살려서 이 사람이 한명회 사람인지 금성쪽 사람인지 구분짓게한것도 (ex 외눈박이, 배신점 찍은 제가 들었슈 금성대군 유배지 속 하인)
연출적으로 일부 엿듣는 하인이나 번개장면이나 이런거 땜에 전설의 고향 언급도 나오고 다소 올드한 연출이라고 말은 나올지언정
어른들은 오히려 그게 조금 더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요소였지 않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