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황정민 외계인 맞아 보임
조인성이 저리 비정상적으로 체력이 버텨주는 게 말이 안 되고
단시간에 그냥 회복하는 수준임
황정민도 장발 외계인 눈을 보고 공감?을 한 게 이해가 안가묘
순간의 동질감을 느낀건지
음문석이 음침하다고 욕먹는데 아기가 그때 음문석한테 뭔 짓을 한 줄 알고?
오히려 죽었을 위기에 방어기제 발생한 것일 수도 있고
물론 냉동 보관은 보기에 소름끼칠 수 있는데 천문학적인 돈을 벌 수 있는데
걍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 이상이하로 안 보이고
어르신들이 죽고 결투에 나서고 마을이 다 뒤집어졌는데 난 내가 인간의 입장이라 어르신들 죽은 거 보고 맘 아팠어서 그냥 나쁜 괴물로 봤지 정호연이 선 넘었다고 난리치잖아 일부러 강조한 느낌이야 ㅋㅋ 인간편이고 인간이고
그 와중에 황정민이 외계인 감정을 들여본 게 비현실적이라고 보임
영화가 차라리 쓸데 없는 개그나 똥 이야기만 줄였어도
토대로부터 서사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됐겠다 싶어서 아쉬움도 배로 생김
영화는 그냥 재밌긴 했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