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짓을 해서 그 자리에 갔으니
거기다가 아직도 대비는 두 눈 부릅뜨고 살아있고
대를 이을 자식들도 다 그 모양이니
스스로도 업보에 치이지 않을까 얼마나 불안했을까
자기자리가 아닌 자리에 앉아있으니 만년 세자같은 느낌으로 혹은 대군같은 마음으로 살았을 듯
조승우 연기는 입 뗄려면 입 아프지만
왕 같지 않은 왕으로
미완성이자 불안정형 인간 묘사에는 도가 트신 듯
거기다가 아직도 대비는 두 눈 부릅뜨고 살아있고
대를 이을 자식들도 다 그 모양이니
스스로도 업보에 치이지 않을까 얼마나 불안했을까
자기자리가 아닌 자리에 앉아있으니 만년 세자같은 느낌으로 혹은 대군같은 마음으로 살았을 듯
조승우 연기는 입 뗄려면 입 아프지만
왕 같지 않은 왕으로
미완성이자 불안정형 인간 묘사에는 도가 트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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