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의 주제가 뭔지 모르겠음ㅠ 마을이 쑥대밭이 됐는데 애매하게 외계인에게도 서사를 줘가지고 기분만 찜찜함ㅠ(외형이 비슷한 것두) 그리고 외계인이 왜 지구에 왔는지(뭐 사고로 불시착같긴하다가도 목적지였나 싶기도 하고)도 모르겠고... 1시간 동안 긴장하게 하면서 기대감 잔뜩 올려놓은거에 비해 뒤도 좀 흐지부지하고... 액션도 기대했는데 와- 이런 소리가 나오는 부분은 없었음ㅠ 그리고 음문석캐 너무 불쾌함ㅠㅜ 꼭 그런 설정이었어야 했는지..(나에게 가장 큰 불호 요소) 난 외계인보다 그 캐랑 그 집이 제일 무서웠음.. 제작비가 엄청 많이 든 영화라고 해서 궁금해서 봤는데 지인이랑 나랑 아쉬움을 넘어 실망하며 나옴...ㅎ
잡담 호프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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