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연기 진짜 잘한다 생각했음
역 마다 비슷하다 생각한 부분이 있었는데
호프 때는 감정, 표정, 쫄리는 그 모든걸 잘하더라
정육점 사장 실수로 쐈을때
그때 활 아재한테 업어라고 막 하잖아
그 장면때 넘 길다고 사람들은 이야기했는데
나는 황정민 연기에 감탄했음
총 쏴서 미안함
이 상황에 답답하고 짜증남
근데 죽으면 안되니까 업으라는거
표정하고 대사에 다들어가는거
대단하더라
아기 외계인 발견했을때도 그렇고
마지막 엔딩 뛰면서 마음 이상하다 했을때
곧 우울에 빠지기 직전인 싱숭생숭을 잘표현해서
좀 스토리랑 별개로 황정민 연기에 감탄하면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