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왔다.(미래에서)
10화에 가서 김부장과 두 친구와 민지가 위험에 처함.
거대 국가 권력 앞에서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일측즉발의 상황.
그때 구세주처럼 나타난 사람은 바로 민지 엄마.
사실 민지 엄마는 죽지 않았다.
민지 엄마는 김부장 감시를 위해 특임대에서 붙여놓은 스파이로 김부장과 사랑에 빠져 민지를 낳았지만 어쩔 수 없이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김부장과 민지를 떠나 제 3세계에서 비밀요원 활동을 해왔음.
그러나 남편과 딸의 위기 앞에서 마침내 컴백한 민지 엄마가 모든 악당들을 응징하고 상황 정리.
그렇게 김부장과 민지와 민지 엄마가 행복하게 살려고하지만.
그때 다급하게 달려온 한수.
"우리 아들이 납치 됐어!"
이제는 한수네 아들을 구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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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어젯밤 꿈에서 봤어요.
지가 봤다구요.
봤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