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작은 육각형이 맞말같아 다 발 걸치고있긴한데 확실히 미는 주 장르도 모르겠고 그래서 톤앤매너가 애매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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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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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으로 보기에도 일부 장면 외
대본/연출 모두 배경이나 멋을 잘 모르겠고
귀신 오컬트로서 분위기는 적당히 양념정도라
딥하게 긴장감을 주지 못하고
크리쳐물로서도 뭔가 압도적인 대결 파워가 부족하고
사건 추리적 장르물로서도 풀어가는 과정이
흥미를 지속시킬만큼 촘촘한 것도 아니고
그래도 초반보다 중반 이후 낫긴한데
그 초반 만듦새 기승전결의 기승이 아쉬우니
몰입도가 떨어지긴 함(술술 봐지긴 해)
드라마가 뭔가 여긴 이거 다음은 저거
이렇게 장르별로 장면 떼다가 찍고
붙여서 보여주는 느낌이라
서로 잘 섞인 맛집같다기보다
그냥 우리 이만큼 뷔페처럼 차렸어요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