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에 따르면 꺼먹살이는 몸 전체가 새까맣고 크기는 세 살 먹은 아이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주로 산모롱이(산모퉁이의 휘어 들어간 곳.)에서 출몰하는데 갑자기 튀어나와 정신없게 뛰어다닌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뛰어다니면서 "나는 꺼먹살이 꺼먹살이 꺼먹살이 꺼먹살이"라고 반복해서 말한다.한국 요괴 도감에도 꺼먹살이가 있음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