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너무 늘어짐 그리고 황정민이 괴물찾으러 다니는 장면 너무 질질 끌어
괴물이 사람들 다니는 좁은 길 걸어다닌 것도 실소나오고 가게 안에 문까지 닫고 들어가있을땐 얼마나 몸을 숙이고 들어간건지 가늠도 안됨
나름 개그라고 치는데 재밌지도 않고 정호연은 대사칠때마다 너무 못해서 놀라고 외계인 비주얼은 진격거에 요다에 골룸에 나비족에 판의 미로 양괴물에 에이리언같은 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비주얼
아니 아무리 날리고 부딪히는 장면 넣고 싶어도 그걸 주연들한테 하는데 황정민이랑 특히 조인성은 몇 번을 날아가는데 크게 다치지도 않고 적당히 해야지ㅠ
글고 개연성없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ㅠㅠ
걍 보는 내내 적당히 해야지ㅡㅡ 소리가 나옴
뒷부분은 진짜 언제 끝나나만 생각하면서 봄
솔직히 엔딩도 별론데 그냥 끝나준게 감사할 정도로 앞부분이 죄다 별로여서 엔딩으로 뭐라하고싶지않은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