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위해 쌓은 열다섯편같네
근데 아예 각잡고 보니까 오히려 소문보단 별로 안답답하고 좋았던거 같아
특히 메인 둘다 그냥 극초반부터 서로한테 끌리는게 느껴져서 좀 답답한 시점이 와도 괜찮은 느낌ㅋㅋㅋ
송아랑 준영이랑
송아에게의 바이올린과 준영이에게의 피아노
준영이에게의 가족과 송아의 가족
이 정반대의 상황과 의미로 있는것 같으면서도 둘이 닮는 모습인게 좋고
사랑 앞에선 둘이 그냥 똑같은 사람인게 좋당
보는데 좀 오래걸리긴 했는데 끝까지 봐서 다행이야 맘좋음
아 근데 되게 맘에드는 경음악이 있어서 따로도 듣고싶은데 찾을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약간 지브리느낌나는(?)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