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적당히 잘 만든영화였으면 걍 OTT뜨면 보거나, 영화 한번보고 말았을거 같긴해… 요즘 영화값도 만만치가 않아서 내취향인게 확실한 영화 아니면 극장 안가게 되더라고. 예전엔 한 달에 영화 한두편은 봤는데 요즘은 1년에 3,4편?보면 많이본거라서… 그런면에서 호프는 머리 잘쓴거같기도…(근데 이걸 의도해서 구리게 만들었다기보단 수습이 안되서 좋은 부분이라도 최대한 날카롭게 깎은거 아닌가 싶음)
솔직히 내용이나 완성도면에선 절대 두번 안볼 영화인데 순전히 개재밌는 액션씬이랑 중간중간 압도됐던 장면들 다시 보고싶어서 거의 5년?만에 영화 2차 가는거 같음ㅋㅋㅋ 극장에서 안보면 그맛이 안날거같아서 어쩔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