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제정신을 차릴 수 없고
욕말고는 말도 안나오고
시체가 널려있지만 관성대로 사람을 쏴서 당황하고
전화도 안터지지만 교육받은대로 119전화하고
당장 세상이 멸망할 위기 앞에 살인으로 철창가면 어쩌지 고민하고 술마시고
외계생물이 날 죽일거 같은데 생물이라 당장 설사가 나오는 이상황이 어이없고
이게 정말 현실적이고
그래도 이악물고 시발아 다덤벼 드루와 내가 죽어도 니새낀 죽이고 간다 이게 너무 한국적이고
뭔가 기존의 외계인 침공은 히어로물들이 많았으니까 희생하고 거창하고 그런데
호프는 안그래서 그래서 난 좋았어 ㅠㅠㅠㅠ 적으니까 더 감동이네 주책이닼ㅋㅋㅋ
이런거 소설로는 많이봤지만 이걸 영화로 이때깔로 말아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