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미 촬영을 마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방영 일정을 고려해 차기작의 장르와 플랫폼 배치에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뜨거운 러브콜이 쏟아지는 곳은 단연 글로벌 OTT 플랫폼이다.
김수현의 글로벌 티켓 파워를 겨냥한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대작 잔혹 스릴러물과 글로벌 플랫폼 편성을 염두에 둔 텐트폴 규모의 판타지 액션 드라마가 유력한 검토 대상이다.
해당 작품들은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수현의 전작 아우라를 이어받아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되는 기획물로 알려졌다. 제작사들은 김수현의 합류를 전제로 글로벌 동시 방영 조건 및 최고 수준의 출연료 조율을 제안하며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에서도 흥행력이 검증된 스타 작가진의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김수현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주요 방송사들이 내년 상반기 핵심 라인업으로 기획 중인 정통 멜로 드라마와 시대극 성격의 휴먼 드라마 대본이 유력 후보군에 올라 있다.
김수현 특유의 섬세한 멜로 연기를 고대해 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대본들이 주를 이루며 지상파의 높은 대중성과 접근성을 무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재개하기에 최적의 카드라는 평가다.
대중문화평론가들은 “공백기 이후 첫 복귀작인 만큼 캐릭터의 매력도는 물론 작품이 가진 사회적 메시지와 완성도를 면밀히 따져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차기작 확정 소식만으로도 하반기 K-콘텐츠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파급력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잡담 ㄱㅅㅎ 차기작 기산데 희망사항인가? 뭐 좋은건 다 갔다 넣은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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