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영화 <경주기행> 공식 포스터 2종
549 4
2026.07.15 12:22
549 4

qHwAre

hdcQJr



배우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경주기행'이 오는 8월 26일 개봉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평범한듯 보이지만 묘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가족의 모습 속 강렬한 사건을 예고하는 카피가 궁금증을 자극하며 전형적인 장르 문법을 비튼 신선한 복수극의 등장을 알린다.


첫 번째 포스터는 노란 봉고차에 오른 네 사람의 각기 다른 모습을 담았다. 묵주를 쥔 채 기도하는 엄마 '옥실'(이정은)부터 운전대를 잡고 눈치를 살피는 첫째 '장주'(공효진), 알리바이용 일회용 카메라를 테스트해보는 둘째 '영주'(박소담), 홀로 태평하게 단잠에 빠진 셋째 '동주'(이연)까지 저마다 서로 다른 성격이 돋보인다. 얼핏 평범한 가족여행처럼 보이지만 이들 사이에 놓인 사람 형태의 붉은 실루엣과 "살인범을 납치했다"라는 파격 카피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예측불가 전개를 암시한다.


두 번째 포스터는 경주의 대표 유적지 중 하나인 '동궁과 월지'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는 네 모녀를 포착했다. 'FAMILY' 단체티를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은 겉보기에는 더없이 화목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8년간 준비한 철저한 복수 계획이 도사리며 서늘한 긴장감을 안긴다. 여기에 "여행은 알리바이, 목적은 복수. 살인범을 납치했다"라는 카피와 핏자국이 더해져 '죽이는' 가족여행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경주기행'은 '좀비딸', '기생충' 등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이정은, '윗집 사람들', '동백꽃 필 무렵', '질투의 화신' 등 독보적인 개성의 생활밀착형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공효진, '이재, 곧 죽습니다', '기생충', '검은 사제들'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박소담, '21세기 대군부인', '소년심판' 등 시선을 끄는 매력과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이연까지 합류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주연 4명이 모두 여배우로 구성된 보기 드문 영화기도 하다.


연출은 데뷔작 '갈매기'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조 감독이 맡았다. 이 작품은 개봉 전부터 하와이 국제영화제, 피렌체 한국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285 00:06 10,6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96,7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5,2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64,2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1,45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84,82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69,06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42,32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44,547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72,08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97,446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87,80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1,57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46,47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91,56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49,0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23069 잡담 맞팔한 ㅈㅈㅅ만 이상하게 됐었자나 ㅎㅅㅎ가 악플러아니라헤서 11:11 65
16023068 잡담 ㅎㅅㅎ는 행동이 이해가 참 안가긴 했어 11:10 61
16023067 잡담 판다한테 일부러 잘 못해준다 이런거 그냥 걸러들어 1 11:10 72
16023066 잡담 ㅎㅅㅎ 는 데뷔전 파묘된 그 말투도 별로였는데 11:10 71
16023065 잡담 난 걍 쟤 너무 싫음 11:10 100
16023064 잡담 ㅎㅈㅁ 어디서 봐? 3 11:10 154
16023063 잡담 ㅎㅅㅎ 인기가 뭐 스펙타클하게 떨어진게 아니라 n적인 이미지가 얹어져서 마이너스는 맞지 11:09 71
16023062 잡담 여자들끼리 좋게 끝낼 수 있었는데 1 11:09 100
16023061 잡담 아니 솔직히 너무 매치가 안되잖아 4 11:09 207
16023060 잡담 스파이더맨은 ㄹㅇ평타만 쳐줘도 값어치를 할거같음 11:09 25
16023059 잡담 저사건때 뎡배 무서웠다 6 11:08 303
16023058 잡담 느그류악플때도 그일 잊혀가고있을때 터진거였자나 2 11:08 125
16023057 잡담 ㅎㅅㅎ 상대방 악플 블로그였었나? 3 11:08 227
16023056 잡담 이미지적으로 화제성이 떨어졌어도 차기작 좋은 거 같은데 6 11:07 143
16023055 잡담 슾디 세이디가뭐야?? 4 11:07 113
16023054 잡담 근데 뭔가 외국팬으로 ㄹㅇ개꿀덕질같다 ㅈㅇ톰홀랜드 2 11:07 154
16023053 잡담 ㅇㄷㅂ 중국 가서 푸 못지내는거 첨에 떴을때 진심 충격받았는데 4 11:06 158
16023052 잡담 스파이더맨 보고 왔는데 2 11:06 167
16023051 잡담 왕사남 8월17일 생신전야제 단관 하는겨? 🥹 ㅁㅊ 무조건 달릴 것,, 3 11:06 64
16023050 잡담 재혼황후는 이어서 나올 줄 알았는데 3 11:05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