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자기가 눈 감아주는 것뿐 그래...너에게도 숨쉴 공간이 필요하겠지라는 생각
그러다가 어느 순간 눈에 거슬렸을거 같아. 네가 감히 내가 이정도로 시간을 줬는데 정리를 못하나 하고 하나씩 꼬아 보지 않았을까 추측해
만만한 존재에 히스테리 부리기 시작한거지 예전엔 강아지였고 지금은 단심이
단심이는 뒷배경에 가문도 없었으니 더 손쉬웠을거 같아
단심이가 하지 않은것들의 소문과 구설에 누구보다 잘 믿었던건 안종이었을거 같고, 그게 사약까지 가지 않았을까 궁예해봄(대충 피해망상도 섞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