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세계 보고 임지연한테 빠져서 필모 훑는 중인데
더글로리 마당이있는집 종이의집 보고 옥씨 시작함
똑같이 한복 입었어도 얼굴에 조선시절 서리가 없는 게 일단 신기
개인적으로 대사 가벼운 게 꽤나 불호포인트인데 (사극에서마저 '너가' 나오는건 홀딱 깨더라) 그걸 감안할정도로 나머지가 참 좋음
화면 예쁘고 오스트도 찰떡임 노래 나오자마자 울컥할 정도
그리고 천승휘 캐릭을 정말 잘 뽑은 듯
아직 10화까지만 봤는데 스포를 좀 밟아서 두렵다...그래도 해피엔딩이라니 믿고 끝까지 달려야지
임지연 대본 보는 눈이 진짜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