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계가 워낙 바르게(멋한민국에서의 이미지는 망했지만,,) 커서 그렇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믿을만한 사람도 별로 없고,
사랑받아본 기억도 희미하고,
유일한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할아버지마저도 온전한 사랑을 준것같지 않고..
근데 그런 세계에 서리가 등장해서
본인을 악인으로 보지않고 본질 그대로를 봐주고 고마움을 표현하고,
배경이나 주변 상황 신경쓰지않고 사랑해주고(쪽박찼다고 생각하는데도ㅠㅠ),
그 사랑을 계속 아낌없이 표현해주니까
https://img.theqoo.net/JSttMH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임ㅠㅠ
이런 충만한 행복은 처음 느껴보는 사람처럼,,,
저렇게 행복max 상태인 차세계를 처음 봐서(그전까진 서리한테 직진하면서도 마음의 크기가 다른것같아 불안해하거나 불안정해보이는 장면이 많았어서ㅠㅠ)
너무 뭉클하고 기억에 남았음,,
저런 장면을 주고 바로 칼빵&박물관여시 차세계 준 작가님,,,ㅜㅜ (((너무 천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