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원작 '먼 훗날 우리'가 넷플릭스에 나왔다. 나온 지 얼마 안 됐고 좋은 원작이 있다 보니 거절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번 제안이 올 때 '왜 나에게 멜로를?'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다른 것보다 아버지의 '인연이란 게 마지막까지 잘 되면 좋겠지만 서로를 실망시키지 않는 게 쉽지는 않다'라는 편지 때문에 이 작품을 하고 싶었다.
아버지 이야기를 빼고 남녀로만 가자고 하기도 했지만 저는 그 이야기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걸 사수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계속 제안해서 다행이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