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한테 글을 배웠을 테니 자가가 많이 쓰는 표현 은연중에 자주 접했을 거고
그래서 자가 일기 해석하는 거는 훨씬 수월할 테니까...
안그래도 자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가 깨어나기 전 강단심, 즉 신서리인거 짐작 중인데
ㅈㄴ 절절한 연서 같은 일기 봐서 더 심란할 듯
근데 자가는 본인 마음 들킨 거 + 단심이에게 따로 정인이 있다(고 서리가 말했다)는 걸 숨긴 상태라 죄책감 가진거 때문에
저도 모르게 화냈다가.. 단심이 표정 보고 심장 철렁하곸ㅋㅋㅋ
단심이는 자기가 자가&서리를 갈라놓은 것 같아서 심란하고
자가는 마음 들켜서 단심이 불편하게 만든 것 같아서 속상하고...
여튼 쌍방삽질하는 이현단심 또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