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는 1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매가 철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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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화계 내부에서 등급 심의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매가 열린 것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등급 심의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개봉 3주전 예매 시작 역시 반칙으로 불공정하다는 것이 영화계의 지적이다. 일반적으로 2주 전예매가 열리고, 독립영화의 경우는 개봉 이틀 전에야 예매가 열리는 경우도 있는데 할리우드 직배사가 이런 기준 자체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