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거랑 피튀는 거 잘 못봐서 장르가 제한적이고 타이밍 안맞아서 못본 작품이 많다 보니 여기에 언급 없어도 별 의미는 없지만 ㅋㅋ
심심해서 만능여주 만능남주 보다가 내가 본 작품 기억하려고 정리함. 작품은 보통 슼 영업글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음
김태리: 아가씨, 리틀 포레스트, 미스터 션샤인, 외계인, 악귀- 미션에서 감탄했는데 악귀 같은 것도 잘해서 놀람. 최애는 고애신
박보영: 과속스캔들, 오 나의 귀신님, 멸망, 콘크리트 유토피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멜로무비, 미지의 서울 - 90년대생 중에 제일 많이 본 배우. 활동기간이 길기도 하지만 내가 보는 작품 카테고리에 자주 등장하심. 꾸준히 잘했지만 미지의 서울은 ㄹㅇ 1인4역인줄. 최애는 유미지/유미래. 블레 구하고 싶
박신혜: 미남이시네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시지프스- 오래 봤고 주는 거 없이 호감인데 작품에서는 은근 안 만나게 됨. 언젠가 장르물에 도전할 생각 있음
수영: 38사기동대, 런온, 무브 투 헤븐, 남남, 금주를 부탁해- 제대로 본 건 런온이 처음이었고 서단아가 최애. 이때 마음에 들어서 필모 몇개 훑었는데 남남에서 아주 좋았다
신세경: 뿌리 깊은 나무, 런온- 오미주 최애. 자주 만나게 되는 배우는 아닌데 런온이 죽도록 마음에 들어서 호감 유지. 오미주는 캐릭터도 좋지만 배우가 너무 잘 살린 케이스라고 생각해서
임지연: 더글로리, 옥씨부인전, 멋진 신세계- 연진이는 표독하고 옥태영은 멋있고 신서리는 토끼같아서 배우란 뭘까 생각하게 됨. 다음 작품도 찍먹 예정
강하늘: 미생, 동백꽃 필 무렵, 스물, 동주, 좋아해줘, 청년경찰, 30일, 당신의 맛- 최애는 윤동주. 미생에서 처음 봤지만 예능 보고 본체가 먼저 좋아져서 눈여겨 봤는데 동주가 나와서 감동. 코믹이 강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웃음기 뺀 연기도 잘해서 자주 보고 싶은데 최근작을 거의 못봤네. 야당을 볼까
고경표: 헤어질 결심, 육사오, 응답하라1988- 이것저것 빠지는 거 없이 다 갖췄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본 작품은 몇편 없어서 냉한 캐릭터로 추천 받고 싶음
이준호: 감시자들, 스물, 김과장, 자백, 태풍상사- 김과장 보고 마음에 들어서 자백까지 봄. 로맨스 잘 보는 편인데 이상하게 본 게 없네? 언젠가 옷소매 도전하지 않을까
이거 99년생 배우까지 있는데 자표라서 이어서 쓰면 안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