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환이 민진기 감독의 신작 '써닝야구단'에 합류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9일 OSEN 취재 결과, 박지환은 새 드라마 '써닝야구단'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그는 앞서 출연 소식을 전한 오정세, 전혜진, 주현영 등과 함께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써닝야구단'은 경기 승부보다 '정시 귀가'를 더 걱정하는 유부남들이 주말마다 '와이프 허락제 리그'에 출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회인 야구를 통해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가는 가장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지환은 극 중 유부남 야구팀의 핵심 멤버로 분해 특유의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인다. 그동안 장르를 가리지 않고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그만의 '생활 밀착형 코미디 연기'에 벌써부터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난 2006년 영화 '짝패'로 데뷔한 박지환은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특히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장이수' 역을 맡아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가도를 달린 데 이어 영화 '감옥의 맛'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써닝야구단'은 'SNL 코리아', '푸른거탑', '신병' 시리즈 등을 연출한 스타 PD 민진기 감독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신작이다. 각본은 민 감독과 함께 '신병3', '신병4'에서 호흡을 맞춘 윤기영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높인다.
'써닝야구단'은 티빙(TVING) 오리지널 시리즈로 편성이 유력하며, 오는 2027년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https://naver.me/IGseql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