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기 전까지는 이렇게 의기양양에 분노 의지 열기로 가득했던 홍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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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화살을 쏘고 돌이킬 수 없는, 쏟아버린 물, 쏘아버린 화살임을 깨닫고 일말의 불안감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을 보여서...
어린왕의 불안감, 그럼에도 할 수밖에 없었던 군주의 입장 등이 보이는 복잡한 얼굴이 보이는 표정이라 더 미치는 것....
이때 눈도 더더 커보이고 눈물도 그렁그렁하고 화살 쏘기 전 표정에 비해 더 어려보여서 미침..
박지훈 진짜 어케 했냐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