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증인
1980년에 나온 영화고 <여명의 눈동자>의 그 김성종 작가의 동명소설이 원작임.
이 작품도 같은 한국전쟁 배경인데 이야기의 중심은 지리산 빨치산에 얽힌 이야기임.
당시 시대상에 비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내용이라 개봉할 때 겁나 삭제돼서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이후에 다른 감독, 평론가들의 재조명으로 복원판이 만들어져서 지금은 걸작의 반열에 올라있어.
반딧불이가 다루는 소재하고도 어느 정도의 연결점이 있을 것 같으니까
기회될 때 미리 한 번 보면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