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원장님과의 분위기를 보면 원장님은 좋은 사람이지만 이강을 특별히 여기는 느낌은 아님 거슬리는 대사 하나는 나한테‘는’ 안와도 돼 라는 대사인데 이걸 보면 굳이 나한테까지 올 필요는 없다로 들림
이건 상플인데 원장님은 가족도 있을거 같고 평범한 사람일거 같음
새벽 2시에 병원에서 이강에게 전화가 오는데 아마 가족들이 늦은 밤이라 전화를 받지 않아 자주 오는 이강에게 전화를 한건 아닌가 싶음
보육원 원장질 그만둔지가 언젠데라는 말에 이강이 생각이 많아보이는 표정을 지음
원장 그만뒀고 이강과 원장의 인연은 어쩌면 끝이 날수도 있고 끝이었다고 보는데 이강이 붙잡았던건 아닌가 싶음
허문오와 놀고 싶음 이야기를 줘야 되듯이 원장 옆에 있으려면 돈이 중요해서 그렇게 많은 알바를 했던거 같음 왜냐면 원장이 이강을 돌보는 입장이 아니라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오히려 이강이 돌봐야 하는 포지션이어야 정을 줬던 원장님과 함께 할 수 있으니까
아무에게나 마음을 주는 건 아니지만 한번 마음을 주면 끝까지 잡는 성향같음 그래서 복수 동기가 12년전이고 파멸에 이르게 하기엔 약할수도 있지만 이강의 이런 성향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