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형', '냉부' 출연료 다 밀렸다→피해 규모 수십억…한연노 측 "노력조차 보이지 않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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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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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노는 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JTBC의 기업회생 절차 개시 움직임 이후 방송 연기자들이 입은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다수의 콘텐츠 제작이 중단된 것은 물론 출연료 지급 역시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JTBC는 지금까지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피해 당사자인 연기자 및 노동조합과 성실히 소통하려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연노 측에 따르면 현재 JT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와 '아는 형님' 등의 출연료 지급이 밀려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연기자의 저작인접권에 따른 재방송료 지급에도 연쇄적으로 차질이 발생했다. 회생 절차의 여파로 재방송료까지 함께 묶이면서 전체 피해 규모는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연료 못준지 좀 오래됐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