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흉터도있는데다가 신분을 숨겨야하니 사람 많이 만나는건 잘 못할거같고
그렇다고 단심이한테만 맡기고 살것같진않고
나한테는 자가옵이 예술가기질에 속으로 삼키는 이미지라 그런가
도공같은거하면 잘어울릴거같음
🐣 이현님 또 이 날씨에 가마앞에서 옷을 그리 꽁꽁! 안더우세요?
방금 길어온 우물물인데 이거라도 좀 드세요. 아 이럴땐 얼음 잔뜩 넣은 아아가 최곤데..
하면서 가마앞에서 알짱거리다가 넘어질뻔해서 자가가 잡아주다가 덥썩 끌어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