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굿윌헌팅같은건줄알고 봤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쌤이란 사람이 너무 찌질하더니 학생도 졸라 이상함
그리고 갑자기 교수한테 학생이 문제 도둑질을 시켜 여기서부터 어.... 이게 훈훈한 미담으로 포장이될수가 있나???? 근데 교수란놈이 훔치는걸 또 하네????? 이러면서 보는데
진짜 학생의 이야기가 너무 변태같고 또라이같은거임 남의 집에서 뭐하는짓이야 저게!!! 저걸 했다고해도 저걸 과제로 써내는 또라이가 있어? 이러면서 이걸 끝까지 봐? 말아 하면서 보는데
저걸 또 좋다고 보는 선생..??? ??????????? 아 이건 대체 무슨내용이지 일단 훈훈한 사제물은 아닌건 확실함 이러면서
물음표를 띄워가면서 보다가 그 아저씨가 그 유명한 작가인거 알고나서부터 막장스토리에 흥미진진
나도 모르게 허문오랑 같이 다음편다음편 외치고 있었음 ㅋㅋㅋ
그와중에 제자 아버지 아픈것도 신경도 안쓰고 자기 부인 아픈것도 모르고 지 첫사랑여자이야기 다음편다음편 외치고 있는거보면서 저새끼는 글러먹었다 ㅉㅉ 이런마음도 ㅋㅋ
그리고 내가 이건 아무리 그래도 너무 이상하다고 느낀건 이강한테서 김수훈이 아들도 죽인다고 전화왔다고 했을 때 그때부터
어? 이건 아닌것같은데??? 싶은거야. 아무리 그래도 잘나가는 소설가가 처자식을 죽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사람으로는 안보였거든.
그래서 나는 거기서부터 아 이거 이강이 처음부터 장난질 친거구나 하고 깨달았음.
자기 망상에 빠져서 김수훈 집으로 119까지 부르면서 달려갈때 아 허문오 좆댔다 이러면서 보는데 난리통의 현실속의 김수훈이 너무 선량해보임ㅋㅋㅋ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부인이 짐싸서나가는거 보여줄때는 잘됐다 허문오 꼬시다 싶었는데
갑분 어린 제자랑 자기부인으로 망상하는거까지 저새끼는 진짜 바닥이 없구나 싶더라
근데 그 후 올라온 게시판 저격글 보고나니까 와 이거 허문오 인생자체가 끝장나겠네
이강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있나..? 했는데
나중에 나오는 어린시절 이야길 보니 이렇게까지 일을 벌인 것에 대한 그 동기는 부족하다고 느껴지긴했음. 근데 어린나이의 상처가 컸으려니 하고 자체이해하고 넘어감
근데 나중에 이강이 또 허문오앞에 나타난걸 봤을때 나는 이강이 진정한 또라이란 걸 느꼈음ㅋㅋㅋㅋㅋ
내 소감 정라
초반 : 이게 훈훈한 이야기가 될수있다고? 의문 ->초중반 : 이해불가 변태들이야기 -> 중반 : 흥미진진 막장스토리 -> 후반 : 후련함 + 기괴함을 느낌
여튼 재밌게 봤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