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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의 잔혹한 빌런 '베일'(조한선)이 더욱 위험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시즌 2에서도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의 핵심 전력다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진만'(이동욱)과의 치열한 전투 끝에 남은 얼굴의 상처와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냉철한 표정이 압권이다.
조한선은 '베일'에 대해 "경주마처럼 한 곳만 보고 달려가는 인물"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시즌1에서는 영혼 없는 눈으로 자신의 흥미만을 좇았다면, 시즌2에서는 '진만'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생겼고 한 곳만 바라보며 질주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알렸다.
액션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조한선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 준 '베일'의 단검 액션이 시즌2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라며 "더 간결하고 날카로운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훨씬 많은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콘셉트와 공간에서의 액션이 많았다"면서 "그만큼 합을 굉장히 철저하게 맞춰야 했다. 굉장히 새로웠고 저 역시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전해 시즌2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액션 시퀀스에 기대를 더햇다.
출처 : 뉴스컬처(https://www.nc.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