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성격바뀌어 딴 사람 되어버린 준현이 보고 방글이 영체 사실 깨닫게 되고 서로 내외하다가 준현이에게서 의외의 강단있는 모습 발견하고 두근 하면서 시작되는 서사도 좋지 않아?
딸의 첫사랑은 아빠라는 말도 있듯이 짭준현과의 일은 이불킥하고 싶은 흑역사로 남기고 찐준현이는 아빠와는 달리 다정함까지 갖추고 사랑받고 자라 사랑주는 법도 잘 아는 애니까 방글이가 가장 원하던 걸 줄 수 있을 거 같아서 너무 좋을 듯
준현이 축구재단 운영하면서 축구재단 스폰서 하는 방글이네 회사랑 엮이게 되면서 투닥투닥 해나가는 로코 재밌을거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