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멀티플렉스 4사 온라인 쿠폰함에 자동 지급…소진 시 종료
독립·예술영화관은 현장 할인 계속…문체부, 영화관람 지원 확대
(본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영화 관람료 6000원 2차 할인권 약 205만장을 8일 오전 10시부터 배포한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극장 관람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할인권은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씨네Q 누리집과 앱에서 쓸 수 있다.
2차 할인권은 멀티플렉스 4개사의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1인당 2매씩 자동으로 들어간다. 관람객은 영화표를 결제할 때 할인권을 적용하면 된다.
다만 영화관별로 확보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할인은 끝난다. 이 경우 회원 쿠폰함에 남아 있는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사라진다.
멀티플렉스 4개사 외외 영화관은 이번처럼 1, 2차로 나눠 배포하지 않는다.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에서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현장 할인을 계속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