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이 유해진이랑 작품준비하며 얘기하면서도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고 군신관계로만 생각했다고 그랬음근데 막상 찍다보니 흥도가 홍위를 아버지가 아들을 보는 마음으로 바라보게됐다고 얘기해줬는데 넘 감동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