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슛 들어가면 그 순간만큼은 온전히 배우에게 맡긴다는 게 배우 입장에서도 편할 거 같음감독이 보기에 원하던 방향이 아니면 다시 찍으면 되는 거니까 감독이 개입하고 빠질 때를 잘 아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