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를 시작할때부터 17살이 될때까지 곁에서 지켜보았던
매화가 늘 들고 기억하던 어린 목소리의 홍위의 목소리라는 얘기를 나는 좋아한다
홍위가 유배를 와서 광천골 사람들과 가까워졌어도 흐트러지지 않는 기품이 있었는데 이 나레 속 목소리는 조금은 느슨해지고 편하고 가까운 어머니이자 누이이자 벗같는 매화를 향한 말투라서 더더욱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