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가스인간 ㅜㅜ
드라마의 킥이 음악이랑 잠든 가스인간의 모습같아
렌의 모든 서사를 알기 전까진 인체실험 당한 피해자의 복수극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실은 가스인간의 의지라고는 없이 조종 당하는 존재이며 그 이면에는 인간에게 조종 당하지 않을 땐 돌처럼 굳어서 잠든다는 설정이 뭔가... 동화 같기도 하고 그때 모습도 뭔가 예술품처럼 자세도 아름답고 슬픈? 느낌도 드는 것 같음
그리고 깨울 때 장치마저도 인간이였을 때 좋아하던 음악이 트리거고 음악을 듣고 눈물로 깨며 행복했던 기억으로 시청자님~ 우쥬~~? 하면서ㅋㅋ 소원 들어줄게 하는 것 까지 오타쿠 저격같고 이런 건 확실히 일드구나 싶었음
이런 설정 하나하나 진짜 어떻게 생각했을까 연상호 작품보고 감탄한 적 진짜 오랜만인 듯 군체보고 실망했는데 이렇게 잘 말아와서 너무 당황스럽고 평생 다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