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경호캐가 주는 코믹이 과하다
(원덬: 나는 오히려 윤경호캐 아니었으면 내내 진지하기만 해서 더 노잼이었을거같은데 뒤에 말하는거 들어보니 납득됨)
2. 김부장캐가 소지섭이랑 어울리는거랑 별개로 김부장이 세계관에서 제일센 먼치킨이라는걸 보여주는 씬이 없음. 싸워도 죄다 주먹질 뿐이고 딱하나 도망갈거 생각해서 올가미 깔아둔거 말곤 ‘아 이래서 먼치킨이구나’ 납득되는 씬이 없다고 함
3. 만화적요소라고 생각하고 넘기려고 해도 얼레벌레가 많음, 특히 4화 다리씬 중절모 왜 혼자있음? 중절모 그정도 아니잖아, 최대훈 발차기할때 수식나오고 뭐 이래저래 액션씬 뽑아내려는거같은데 거기도 액션씬 그닥이고, 뭣보다 그 씬 마무리가 윤경호캐가 나와서 항복하고 끝내는게 아쉬웠음
(원덬: 난 여기서 1번 얘기한거 이해됨)
4. 개그캐 코믹캐를 주는건 ㄱㅊ 근데 그러려면 세탁소사장님캐가 그런 롤을 가져가는게 더 나았을것같다
5. 이럴거면 19금해라. 잔인하고 뭐 야하고 이런걸 떠나서, 사채업자 집에서 아빠앞에서 딸이 장기밀매로 팔려가려는 그 씬도 그냥 너무 불쾌함. 대놓고 안 보여준다고 해도 그런 스토리를 굳이 넣어서 불쾌함을 줄 필요가 있을까싶음(15세인데)
6. 김성규캐도 좀 허술해 보임
7. 어제 조오오금 늘어질수도 있겠다, 삘이 왔다고함. 다음주중엔 김부장이 민지를 한번은 만나야한다, 아니면 좀 늘어질거같다
끝까지 못보고 나와서 내가 들은건 저기까지임
걍 라디오로 틀어놓고 나왔는데 거의 공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