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이슈] 유아인 복귀는 기정사실, 작품 먼저 '선착순 대기'
890 8
2026.07.03 13:07
890 8


유아인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준비 중인 영화 '뱀피르(장재현 감독)'를 복귀작으로 확정짓고 소속사 이적과 촬영 전 몸풀기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3년 프로포폴 투약과 수면제 불법 처방, 대마 흡연 혐의 등으로 기소돼 모든 활동을 중단한 지 꼬박 3년 만이다.

 

아직 추가 캐스팅과 프리 프로덕션이 한창인데다가 크랭크인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유아인의 '뱀피르' 합류에 대한 대외적인 공식 입장은 여전히 "확정된 바 없다"로 전달되고 있지만, '뱀피르' 측은 유아인 캐스팅을 내정하고 제작에 착수, 이는 배우들은 물론 관련된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다.

다만 유아인은 본인의 혐의에 대해 대법원 선고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확정 받았다. 집행유예가 끝나는 건 2027년 7월. 법적으로 집행유예 기간 내 활동에 문제가 없고, 작품이 나올 땐 이 또한 끝났을 시기이지만, 아직 과정에 있는 시기라 정작 캐스팅은 해놓고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이에 이성민 윤경호 등 캐스팅이 전해질 때도 유아인의 이름은 감춰졌지만, 50억 이적설에, 이젠 '뱀피르'와 유아인이 엮인 시간보다 크랭크인까지 남은 시간이 더 짧은터라 더 이상의 눈 가리고 아웅은 무의미하게 됐다. 유아인이 갑자기 은퇴를 선언하고 잠적하지 않는 이상 캐스팅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러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유아인과 이성민 윤경호 외 주요 캐릭터들은 스케줄 이슈 등의 조율이 남아있는 단계. 그 중 여배우가 분하는 공주 캐릭터는 내부 오디션으로 '뱀피르'가 데뷔작이 될 신예들 몇몇을 추리기도 했지만, 다시 기존 신인 배우들까지 열어놓고 고심 중이라는 후문이다.

 

유아인의 '뱀피르' 합류와 복귀 소식은 지난해 말 1차적으로 알려졌다. 작품의 최종 시나리오는 나오지 않은 시기였지만, 일부 사전 기획안과 트리트먼트 등에 이미 유아인의 이름이 박혀 돌면서 영화계에서는 그의 컴백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배급사 등이 정해지지 않은 프로젝트 세팅 초반이었던 것도 맞았기에 여러모로 시기상조라는 반응이 우세했고, 관계자들 역시 기사화를 일단 해는 넘기는 것으로 조율하면서 최대한 미뤄보려 노력했다.

 

다만 '뱀피르'는 유아인의 복귀 뿐만 아니라 장재현 감독이 1000만 '파묘' 이후 내놓는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쏟아지는 관심을 마냥 피하기는 쉽지 않았다. 유아인을 품고도 투자 심의가 통과된 이유 역시 유아인 리스크보다 장재현 감독에 대한 신뢰가 더 크게 작용한 결과다. 떄문에 왜 유아인이어야 했는지, 수습 과정에서 캐스팅 언급에 꽤나 단호했던 발언의 이유 등은 그 때나 지금이나 철저히, 전적으로 장재현 감독이 풀어야하는 숙제가 됐다.

 

무엇보다 대중은 여러모로 큰 실망감을 표하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유아인의 복귀를 시간 문제로 봤고, 암암리에 찬성하는 분위기라는 것이 슬프다면 슬픈 현실이다. 장재현 감독이 먼저 번호표를 뽑으면서 큰 산을 넘게 됐지만, '뱀피르'가 아니더라도 그림 좋은 복귀의 기회는 있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99327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0 08.03 35,73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0,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43,1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4,3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1,18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95,32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69,63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44,32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49,80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75,56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05,004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96,61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2,336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49,94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91,56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49,5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42112 잡담 경주기행 이거 리얼 경주에서 찍은거지? 1 09:28 47
16042111 잡담 김도영 감독 연출 좋던데 82년생김지영 만우리 다 잼께봐서 1 09:28 55
16042110 잡담 내배우 작품만 찍고 공개까지 10년걸리는거 처럼 느껴지고 09:28 38
16042109 잡담 인기가 있지 않아도 신인때부터 주연작 밀어주는 경우도 있고 09:27 97
16042108 스퀘어 내일도출근 펀덱스화제성 7월 5주차 TV-OTT 드라마 4위, TV 드라마 3위, 드라마 출연자 5위, 9위 4 09:27 31
16042107 잡담 인턴 예고는 약간 젭티드 느낌나 2 09:27 119
16042106 잡담 너무 추석전후로 몰려있어서 관잡기 힘들 거 같다 6 09:26 139
16042105 잡담 맨끝줄소년 인턴 예고편 보는데 허문오의 건실한 쌍둥이같다 5 09:25 62
16042104 잡담 한소희 너무 딱이다 1 09:25 94
16042103 잡담 오 한소희 대사치는거 원래 자연스럽게잘해?? 6 09:25 288
16042102 잡담 김남길 박보검 몽유도원도 개봉도 추석 목표라고 하지 않았나? 11 09:25 102
16042101 잡담 최애의사원 어땠어 재밌었어? 3 09:25 36
16042100 잡담 지금과별개로 남들이 받지못하는 기회계속 받으면서 연기 9 09:24 277
16042099 잡담 추석 한영 뭐가 제일 잘되려나 암살자 인턴 타짜 또 뭐있지 6 09:24 118
16042098 잡담 메인코2 이번에도 2211 맞나? 09:22 43
16042097 잡담 추석에 원래 한국영화 이렇게 몰렸나? 6 09:22 188
16042096 잡담 연기못해도 계속 캐스팅되는 배우들이 신기해 특히 주연급 19 09:22 529
16042095 잡담 재벌형사 오전 11시 제발회 예정 09:22 23
16042094 잡담 한소희 작품 진짜 오랜만에 기대된다 09:21 88
16042093 잡담 메인코2도 존잼이겠다 4 09:20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