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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성우와 친하다. 예상을 하게 됐다. ‘왜 했냐’ ‘하필이면’ ‘친하니까 했냐’ 등 모든 예상을 했다.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작품을 생각하고 캐스팅을 했다

무명의 더쿠 | 08:53 | 조회 수 596

김희원은 “개인적인 의견은 이 친구가 후회를 많이 했다. 나도 속상해서 욕도 많이 했다. 한 번 더 하면 다신 안 본다는 이야기도 했다. 한번은 술을 안 마셨는데 운전을 해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영상을 찍었다더라. 그때 스스로 파출소에 가서 음주 측정을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잘했다. 평생 그렇게 살아라’라고 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희원은 “회의를 할 때는 이런 얘기를 못했다. 이렇게 큰 작품에 내가 친하다는 이유로 이 사람이 후회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진 않았다. 캐스팅이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한다. 개인적으로 많이 반성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조명가게때 배성우 캐스팅 관련 김희원 인텁인데 친한거 맞고 말나올거도 알고 있더라 상남자도 뭐 감안하고 캐스팅했겠지 싶음 (안좋은 소리 나올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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