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맨끝줄소년 '맨 끝줄 소년' 최현욱 "최민식 선배와 만남, 친구들 부럽다고" [K인터뷰①
407 4
2026.07.02 12:08
407 4
배우 최현욱이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호흡을 맞춘 최민식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케이스타뉴스는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최현욱과 인터뷰 자리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성공적으로 작품을 선보인 소회와 함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취재진에게 털어놓았다.


이날 최현욱은 쟁쟁한 선배들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스스로 강심장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며 운을 뗐다. 그는 대선배들과의 작업에서 오는 압박감을 어떻게 극복했냐는 질문에 "어쨌든 모든 작품이 그렇듯 최현욱이라는 사람 개인으로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시작할 때부터 캐릭터를 연구하고 어떻게 접근할까를 끊임없이 고민한다"고 답했다.


이어 "너무 어렸을 때부터 존경해왔던 선배님들이 눈앞에 계셔도, 순간적으로 캐릭터로서만 이입하려고 노력한다. 그런 면 덕분에 현장에서 부담감 없이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가장 긴밀하게 호흡을 맞춘 대배우 최민식과의 만남은 그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왔다. 최현욱은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최민식 선배님의 작품을 정말 많이 보고 자랐다. 스크린을 통해서도 선배님만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느껴지지 않나"라면서 "실제 현장에서 만나 뵙고 촬영을 해보니 선배님이 가진 에너지와 아우라는 물론이고 대화를 나누며 눈을 맞춰보니 전보다 더 큰 존경심을 갖게 됐다"고 마음을 내비쳤다.


또한 "오랜 세월 연기해 오신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나 또한 선배님처럼 연기를 오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센스와 에너지가 넘치셨다. '어떻게 하면 저 상황에서 저렇게 연기하실 수 있을까' 늘 궁금증과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시는 분이다. 지금도 오랜만에 뵙고 나면 늘 감탄하게 된다. 또 소년미도 가지고 계시고 어른스러운 부분도 있고, 장난기도 있으시다"고 미소를 띄었다.


최민식과의 연기 호흡이 성사됐을 때 주변의 반응을 묻자 최현욱은 미소를 지었다. 그는 "주변에서 되게 부러워하더라. 특히 가까운 친구들에게 부럽다는 연락이 정말 많이 왔다"며 "늘 항상 재밌고 유쾌하게 촬영했던 현장이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도 현장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얘기하며 자랑 섞인 대화를 나눴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61 07.01 43,004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4,0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1,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89,4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3,5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20,784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57,86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54,9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224,52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23,45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3 24.02.08 4,655,28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79,530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49,76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33,476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26,34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61,77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32,7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64952 잡담 스카페이스 영화에서 전기톱 장면 직접적으로 안 보여줬었나? 04:08 3
15964951 잡담 중증외상 백강혁맥모닝~~🦊🍔🔼 1 04:00 10
15964950 잡담 가스인간틀었는데 배우만 일본배우지 한국 넷플드 느낌이다 2 03:26 159
15964949 잡담 아까 올라온 링크보고 서영이 유튜브로 계속 달렸다.. 3 03:22 106
15964948 잡담 멋진신세계 ㅈㄴ 혼자 무식한 썰.... 1 03:20 168
15964947 잡담 강회장 몰아보기하는중인데.. 03:19 67
15964946 잡담 서영이 서사 주르륵 우재가 알게되는 장면 맨날 욺 03:17 84
15964945 잡담 우재가 여자 끼고 논것처럼하고 서영이한테 전화로 데리러오라고 대놓고 상처준씬 너무 마음아픈데 진짜 좋아함.. 03:14 63
15964944 잡담 베바 정주행 중인데 막화 넘 슬퍼 1 03:12 50
15964943 잡담 서영이 유튭편집본은 댓글보는재미도 있어서 좋아 1 03:10 85
15964942 잡담 서영이가 그 누구보다 아빠랑 동생도 사랑하고 우재도 사랑했던듯.. 1 03:09 78
15964941 잡담 서영이 ㅈㄴ억까 인생이야..... 1 03:08 89
15964940 잡담 아난 그장면도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오토바이 훔친이유가 니엄마가 죽었다해도 안믿어! 이거 1 03:05 74
15964939 잡담 서영이 이혼하고 친구랑 살 때 나름 개운하고 행복해보여서 좋긴했어 1 03:05 91
15964938 잡담 지불아 시놉시스 벌써 도파민임 1 03:04 106
15964937 잡담 서영이가 알고있냐고 묻는씬 진짜 미친거같음 03:03 62
15964936 잡담 애인있어요 이건 무슨 내용임? 4 03:02 85
15964935 잡담 맞긴해 서영이가 니돈을 왜받니 우재야 서영이가 틀린말한건아니야 1 03:02 70
15964934 잡담 "내가 왜 당신 돈을 받아?! 내가 거지야? 내 힘으로 할 수 있는데 왜 당신 돈을 받아! 왜 나한테 돈 받으래? 당신이 뭔데? 뭔데!" 1 03:00 124
15964933 잡담 내딸서영이 초반ㅋㅋㅋ 그런 시작인지 모르고본거 2 02:58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