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봤던 단심이는 서리가 단심이가 남긴 일기장을 통해 회상하는 장면으로 나온건데
아비가 노름빚때문에 노비로 판다는 말에 물에 뛰어든거보면 마냥 순응하고 사는 캐릭터는 아니었을거같아
서리한테 빨대꽂던 부모도 없고 할매도 배우를 강요하진 않았을거같은데 배우의 꿈을 버리지 않은거 생각하면
단심이도 서리랑 마찬가지로 씩씩하게 자기가 빼앗은 몸주의 꿈을 이루어야겠다 결심했을거같음
(재능이 없어 이루지 못하는거엔 속상하고 미안해했겠지ㅜ)
알바만렙이란 설정이나 조선단심이 씩씩하게 자가옵 길들이는거보면
우리가 봤던 서리필터 차세계처럼 단심이도 서리필터 단심이였던거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