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우도환이 일찌감치 차기작을 정하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드라마 '꽃은 미끼야' 주인공으로 나서는 것.
한 연예 관계자는 2일 JTBC엔터뉴스에 "우도환이 내년 상반기 SBS에 편성될 드라마 '꽃은 미끼야' 주인공 권채우 역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꽃은 미끼야'는 선천적 사이코패스 권채우와 사랑을 믿지 않는 나무의사 소이연이 만난 내용을 담는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남자와 사랑이 거대한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한 여자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극 중 우도환은 권채우 역을 맡는다. 굴지의 기업 수국그룹의 둘째 아들로 뛰어난 외모와 학벌, 지능을 가진 인물이지만 태생적으로 전두엽 기능에 문제가 있어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지고 있다. 사이코패스 연기에 도전하는 우도환. 사이코패스지만 소이연을 만나 변화하고 진정한 사랑에 빠지는 변화가 촘촘하게 담길 전망이다.
상대 배역인 소이연 역은 배우 채수빈이 소화한다. 우도환과 채수빈이 만나 어떠한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꽃은 미끼야'는 2027년 SBS 5월 편성 예정이다.
https://naver.me/FuNYzY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