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도 "그래도 반드시 써야 한다면 아마도 이현과 단심의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신서리와 차세계의 전생인 단심과 이현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어 "단심이 깨어나고 현과 청나라로 함께 떠나는 여정이 이야기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현대에서 조선으로 날아온 '알바만렙' 단심과 고매하고 수려한 왕자님 현의 사랑과 모험이 펼쳐질 거라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강 작가는 "물론 어디까지나 즐거운 상상이기에,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시청자분들께서 기분좋은 여운으로 만들어가시면 좋겠다"라며 "이제 궐을 벗어나 왕자라는 신분도 가면도 벗어던진 현과 제 세계로 돌아온 단심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걸어갈 삶을 축복한다"고 전했다.
현단심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