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얘기도 맘껏하고 속 털어놓은 대상이 사실은 듣기 귀찮아했고, 진부한 스토리 어쩌고 했다는거 알게 되면 개충격 받을거 같긴함... 편지도 내가 알아서 커트해버린다고 하고....... ㄹㅇ 트라우마되긴 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