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가 꽃 한 송이를 꺾어 와 그의 손에 쥐여주자,
이현은 조심스레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단심을 바라보며 낮게 입을 열었다.
🦊"처음에는 너 하나만 지키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새 지켜야 할 것이 하나 더 생겼구나
🐺"이제 지켜야 할 사람이 둘이네요
🦊덕분에 살아야 할 이유도 하나 더 생겼다."
"이보다 더 바랄 것이 어디 있겠느냐."
자가옵이라면 왠지 이럴거 같아ㅠㅜㅋㅋ
제발 행복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