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하석진은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이주연은 뛰어난 감각과 실력을 갖춘 패션디자이너 장서현 역으로 분한다. 장서현은 어린 시절 처음 만난 김무진을 오랜 시간 마음에 품고 살아온 인물로, 패션 브랜드 디자인 총괄이 된 현재까지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의 곁을 지켜왔다.
하지만 김무진에게 장서현은 사랑의 대상이 아닌 가족 같은 존재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왔지만 서로 다른 감정을 품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극의 또 다른 긴장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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